Photo_Australia :: 2007/07/25 16:53

  • 여행 동기
    • 졸업 후 공부를 더 할지 취업을 할지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거나 해외 여행을 해 보는 기회는 점점 더 줄어들 것 같다.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지만 나가보기로 결심. 그리고 내 영어 실력을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음.
  • 여행 기간
    • 2007.6.28 ~ 2007.7.24, 총 27일
  • 여행 루트
    • 인천 -> 브리즈번 -> 시드니 -> 맬번 -> 캐언즈 -> 브리즈번 -> 귀국
  • 여행 경비
  • Brisbane일정
    • 일정
      • 6/28(목)
        • 9시 반쯤 공항 도착 -> 래경이 마중 나옴(Thanks!) -> 백패커 Check in(City 랑 졸라 멈 ㅜ.ㅜ)  -> 시내 구경
      • 6/29(금)
        • 아침 식사 백패커 옆에 Meat Pie 사먹음 -> Musgrave Park -> Art Gallery -> State Library -> City Botanic Garden(새들이 겁이 없음...) -> Eagle Street -> 유학네트서 Fraser 2박 3일 예약 -> South Bank 쪽 일식집에서 저녁 해결 -> South Bank 산책 -> City안에 별다방에서 커피 한잔 -> City 돌아다님 -> Casino (Blackjack 으로 10분 만에 $100 잃다. ㅅㅂ)
      • 6/30(토)
        • 점심 백패커 옆에서 Potato Pie 사먹음(늦게 일어남.. 마땅히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음 ㅜㅜ) -> 옷 보러감 -> 스타벅스 커피한잔 -> 옷 사러감 -> 카지노 구경( -_- ) -> 순두부로 저녁 해결 -> Bretts Wharf 갔다옴( 걍 구경)
      • 7/1(일)
        • 점심 또 Potato Pie(-_-) -> South Bank 에서 스코틀랜드 공연 봄 -> Eagle St. Pier Market 구경 -> City cat 타고 University of Queensland 구경 -> 축구 경기 구경 -> 헝그리잭서 저녁 -> 백팩 돌아 와서 한국 친구들 만남(졸라 반가움)
      • 7/2(월)
        • 백팩 Check Out (반지랑 젤 두고 와서 다시 가서 찾음) -> State Library 에서 시드니 항공권 예매 -> Gold Coast 에 3시 30분 도착 -> 골코 구경 -> Italian restaurant 에서 스텍먹음 -> 카지노(샌들갔다가 튕겨서 옷입고 다시옴 -_-) -> $75 잃음 ㅜㅜ
      • 7/3(화)
        • 골코에서 다시 브리즈번으로.. -> 이번엔 시내에 백팩 잡음 -> 나머지 일정 여행을 모두 예약 -> 카지노 구경(정말 할일 없다. -_-)
      • 7/4(수)
        • 오늘은 Fraser 가는 날 -> 아침기상 후 트랜짓 센터로 -> 두명 Canada 나머지 모두 한국인 -> Rainbow Beach 에서 점심(바다 이쁨) -> 4WD 타고 계속 이동 -> 배를 타고 Fraser 로 이동(돌고래 봤음 ㅎㅎ) -> 섬에 내려서 숙소로 계속 차타고 달림 -> 짐풀고 Lake Wabby 감(수영 시합 했는데 Boid 랑 Kaite 한테 완전 발림) -> 자녁먹고 Bar 에가서 맥주한잔 -> 희한하게 달뜨는거 구경(달이 바다에서 올라옴)
      • 7/5(목)
        • 아침식사(Continental Breakfast. 이름은 거창한데 겨우 시리얼 .. 나는 멋도 모르고 뷔페 가서 집어 먹음. 알고보니 돈을 더 내야 먹을 수 있는 것이었음. 무사 통과 ㅎㅎ) -> 얼라이 크릭에서 점심 & 수영(바닷물 너무 짬. ㅜㅜ) -> 난파설 마히노 구경 -> 인디언헤드 에서 경치 구경(원더풀..) -> 돌아오는 길에 조개 잡음(Canadian 은 우리가 뭐하는지를 몰랐음. 나중에 설명해줘서 이해시킴) -> 저녁먹고 모여서 잡은 조개 다 먹어버림 ㅎㅎ ( Katie 초장 먹고 힘들어 함.. ㅋ)
      • 7/6(금)
        • 8시 출발(7시반출발인데.. Boid 는 angry.. ) -> 공원에서 800년 된 나무 구경( 6명이 손잡고 겨우 안을 수 있음.) -> 공원 산보(Guide 랑 길 엇갈려서 헤맴)
      • 7/7(토)
        • 론파인 공원으로 -> 사진 와장창 .. -> 브리즈번 시티로.
    • Photo
  • Sydney
    • 일정
      • 7/8(일)
        • 오늘은 시드니로 날아가는 날 ->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남. Check out 하려는데 직원 없음. 어처구니..(키 Deposit $10 날림 -_-) -> 택시 무조건 콜인줄 알고 콜 회사 전화. Anzac Square 앞에 불렀는데 전화 받는 직원이 내 발음을 이해를 못함.(난 걔가 왜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함) -> 택시타고 공항으로(알고보니 그냥 택시 잡아도 됨. $40 나옴 버럭 -_-) -> 비행기 타고 Sydney 로.. -> 픽업 서비스가 불친절(Fuck 이란말 남발 운전중에..) -> 백팩도착( 넘 일찍 도착해서 가방만 맡겨 놓고 주구장창 걸음) -> 하버 브릿지 등반이 번지보다 무섭다는 호주 100배 즐기기 말을 믿고 $200 불 내고 도전(속으로 피눈물 흘림. 분명 번지도 안 해본놈이 그말 했을꺼야. 절대 비추. 한개도 안 무서움.. 단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무서울 수도 있음.) -> 저녁에 되서야 check in -> 밤새도록 걸어다님(Sydney 너무 커)
      • 7/9(월)
        • 일어나서 RYGEDS 앞에서 투어 버스탐(다들 한국분) -> 제놀란 동굴 도착 -> 구경 후 점심식사(기사 아찌가 준비해오신 제육밥. 호주에서 먹은 식사중 가장 맛있었음) -> 블루마운틴 이동( 안개때문에 세자매봉 중에서 한명 밖에 못 봄) -> 투어 참가하신 분중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가 나보고 사위하라고 하심 ㅋㅋ(그래도 될까요??)
      • 7/10(화)
        • 오늘도 RYGEDS 앞에서 투어 버스(모두 한국분) -> 시티투어(시드니 타워, 맥콰리 포인트, 더블리페이지, 본다이 비취, 갭팍, 아쿠아리움) -> 시티로 복귀 -> 투어 참가분들하고 차이나타운에서 식사 -> 지혜랑 달링하버 산책 -> 킹스크로스 감(환락가. 눈 풀린 사람 봤음 -0-) -> 백팩 근처에서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 Photo
  • Melbourne
    • 일정
      • 7/11(수)
        • Melbourne 으로 이동 -> 빨간버스 타고 시티로 이동(편도 끊어서 이동, return 을 끊으면 더 쌈. 몰랐음 -_-) -> 숙소 찾아 졸라 걸음(어디있는거야 버럭!) -> 캐언즈 일정 취소하려다 접음 -> 시내 졸라 걸음(지도상 시티내 모든길 다 갔음)
      • 7/12(목)
        • 오늘은 Greate Ocean Road 보러 가는 날 -> 도중에 잠깐 내려 Tea 먹음 -> Greate Ocean Road ... 어썸. -> 시드니서 만난 일행 여기서 다시 만남. -> 술 겁내 먹음(실은 크게 안 마셨는데 나만 필름 끊김, 결국 호주서도 한번 끊어주는 구나.) -> 택시 타고 백팩으로(나도 모름. 나중에 들은 이야기.)
      • 7/13(금)
        • 술로 인해 늦게 일어남. 시티 투어 쨈. -> 필립은 가야 겠다는 의지로 필립 가는 버스 1시 반에 탐.(속 울렁거림, 정말 버스타고 가는게 고통이었음) -> 도중에 농장에서 Tea -> 필립섬 자연보호 센터(코알라가 벌떡 일어나서 걷는거 봄) -> 펭귄 출몰(?) 지역에서 5시 부터 대기(결국에 6시에 나옴. ㅅㅂ 추워 죽는줄 알았음) -> 시티 도착후 원상형 & 현주를 카지노에서 만남( $50 안녕~ -_-)
      • 7/14(토)
        • 아침에 Check out -> City Circle 타고 한바퀴 돔 -> Queen Market 구경 -> 소 거꾸로 매달린거 보러감 -> 공항으로 가서 캐언즈행 비행기 탑승 -> 드뎌 마지막 여행지 캐언즈 도착 -> 숙소 도착해 빨래하고 취침(회명군이 스쿠버 이야기 해줌)
    • Photo
  • Cairns
    • 일정
      • 7/15(일)
        • 7:40 분 Sky dive Office 에서 pick up -> 차로 2시간 이동 -> 도착후 등록하는데 2시간 걸림(시스템 너무 구림 ==) -> 다이버가 뛰어 내리는 지점으로 이동 -> 다이빙 기구 착용 -> 다시 office로(해변가에 왜간거지-_-) -> 드뎌 다이빙(짱 재미있음.) -> office 와서 dvd 굽는거 기다림(두시간 걸림. ㅜㅜ) -> 숙소 도착 -> 한국인 친구들이랑 공짜밥 먹으로 감 ㅎㅎ(쿠폰)
      • 7/16(월)
        • 다이빙 교육 받음(DVD 시청 & Test) -> 오후 다이빙 장비 착용후 연습(내꺼 BCD빵꾸나서 겁내 물 마심. -_-) -> 귀가후 이력서 하나 쓸거 있어서 인터넷으로 작성(3시간에 약 8000원. 오마이갓.. )
      • 7/17(화)
        • 오전부터 수영TEST(200M 수영 + 10분간 떠있기) -> 9시 반 부터 1시까지 맹 연습 -> 점심식사 이후 DVD 시청 & Final Test -> 귀가 -> 시내 돌아다님
      • 7/18(수)
        • 오늘은 바다로 나가는 날 -> Office 에서 Boarding pass 받고 배로 이동 -> 배타고 2시간 달림 -> 실전 다이빙 2회(처음에 바다에 장비 차고 들어가서 무척 떨림) -> 큰배로 transfer(숙소에 여자 셋 남자 나혼자. ^0^) -> Dive 1회 더 하고 그날 마침 -> 취침
      • 7/19(목)
        • 7시 기상 -> 9시 dive -> 11시 dive(Turtle & Shark 봄) -> 4시 dive(가오리 봄) -> 7시 Night dive(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임. 버뜨, 상어가 밤에 돌아다니는지라 물속에서 상당 시간 같이 있음, 공격을 안 하는게 신기) -> Jonas, Roman 이랑 맥주 한잔 후 취침
      • 7/20(금)
        • 6시 기상 -> Morning dive -> 9시 Dive 는 몸이 안좋아서 쨈 -> 11시 마지막 dive(shark & Nemo 봄. 얏호. ㅋㅋ 니모 되게 귀여움) -> 휴식 후 작은배로 transfer -> 모든 일정을 마치고 city 로 복귀 -> 저녁에 Roman, Jonas 랑 Bar 에서 맥주 한잔.
    • Skydiving
      • AVI 
    • Photo
  • Before return to home
    • 일정
      • 7/21(토)
        • 9시 기상 후 Check Out -> 공항까지 pick up 버스 예약(그러나 버스는 3시간 뒤에 옴) -> Lagoon 수영장 근처서 일광욕(이꼴 낮잠) -> Night market 에서 $8 로 점심 때움-> 브리즈번 도착 -> 백팩 도착해서 원상형 만남 -> 노트북 받으러 감 -> 백팩에 놓고 저녁 먹은 후 카지노( $10 밖에 안 잃음 ㅎㅎ) -> 백팩에서 맥주 한잔
      • 7/22(일)
        • 12시 기상 -> 형이랑 스테이크 먹을려고 찾아다님(결국 이름에 스테이크 들어간거 시켰지만 실망) -> Anyway $7 스테이크가 드디어 어딘지 알아냄 -> 마운틴 쿠사로 버스로 이동 -> 가서 사진 찍음(외국인 반셔터 몰라서 두번 부탁했는데 결국 사진 못찍음. 한국인 한테 다시 부탁 -_-) -> 시티로 복귀 후 원상형이 만남 아이들과 Story Bridge 로 산책 -> 빠빠이 하고 카지노(드뎌 $70 땀. ㅜㅜ) -> 백팩에서 맥주 한잔
      • 7/23(월)
        • 아침에 일어나서 형이랑 작별인사하고 공항으로(드뎌가는구나, 비행이 많이 타서 이젠 별로 흥미 없음) -> Taiwan 5시 반 도착 -> 인천 공항 10시 반에 도착 -> 대구 가는 버스 없음. -> 사우나 가서 취침
      • 7/24(화)
        • 6시에 일어나서 씻고 후딱 나옴 -> 6시 40분 대구행 버스를 가까스로 탐 -> 11시 반에 드디어 집에 도착!!
    • Photo
  • 여행후기
    • 짐은 될수록 적게 가져가자. 안 입은옷 3개, 속옷은 절대 많이 안가져 가도 됨. -0-
    • 영어 수준이 레벨이 틀리더라 -_-+
    • 잃어버린것은 하나도 없이 다녀와서 안심.
    • 어학연수는 신중히 생각할 것. 의외로 Native 랑 말을 할 기회가 적다.
    • 미국인이 내 말을 더 잘알아 듣는다. 발음이 의외로 많이 다름.
    • 다음엔 원상이형 말대로 개발도상국 쪽으로 가봐야 겠다.
    • 여행하면서 사람만나는게 꽤 재미있구나.
    • 이외여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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