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부동자금 500조원 :: 2009/02/05 08:50

시중 부동자금 500조원
현재 단기 부동자금 규모가 500조원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금융계 등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의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단기채권형 펀드, 은행의 실세요구불예금 등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유동성은 모두 500조원 안팎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MMF 설정액은 지난 2일 기준 108조5천453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19조 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2007년 말 46조7천390억 원의 2.3배에 이르는 규모다.

[석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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