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유통주 해제…내달 336조 달해 :: 2009/09/28 09:11

中 비유통주 해제…내달 336조 달해
중국 증시의 10월 비유통주 해제 주식이 사상 최대에 달해 증시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중국증권보 27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10월 비유통주 해제 주식은 1조9206억위안(336조원)으로 전월의 12.18배로 늘어나며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업체별로는 공상은행이 1조1635억위안, 시노펙 6468억위안 등으로 2개 업체가 전체 비유통주 해제 주식 중 94.26%를 차지한다.

이번에 거래금지가 풀리는 주식 규모는 상하이와 선전 증시 전체 유통주식의 19%에 이른다.

증권업계는 비유통주 해제물량이 공상은행과 시노펙 등 일부 국유기업에 집중돼 있지만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해 증시의 반등 시도를 더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임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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