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 내 생에 있어 빼놓지 못할 것이 바로 컴퓨터입니다. 정말 미쳐버린건 아니었지만 지금 저의 삶의 방향을 결정해준 놈입니다. 아직도 좋아하는 것 보면 길을 잘못 선택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락 - 솔직히 오락이 컴퓨터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결정적요인(--;) 이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항상 오락을 생각했으니까요. 어렸을 적 보글보글을 하기위해 엄마 몰래 오락실에 갔던일, 오락실 때문에 굿을 했던 기억도 있고.. 근데 그때문인가요? 그만큼의 열정이 지금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게 다 직업병인가? ^^a
기타(Guitar) - 친구가 치는 드럼을 보고 멋있어서 교회에 따라갔다가 그 친구가 기타까지 치는걸 보고 '아. 드럼은 너무 커서 연습하기 힘드니 기타라도 쳐보자' 라는 생각으로 연습했던 기타. 설레는 맘에 친구에게 4만원을 주고 기타를 사서 연습을 시작 했었습니다.. 정말이지 기타를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바로 포기. 버뜨 나중에 대학에 올라가면서 다시 기타를 잡게되었고 대학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밴드 생활을 하게 해준 녀석입니다.
농구 - 중,고등학교 시절 '마지막승부' '슬램덩크'가 온 동네를 휩쓸었죠. 특히 슬램덩크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는데 만화를 특별히 안보던 저도 재미있어서 친구꺼 빌려 읽곤 했었습니다. 그해 농구 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정말로 농구를 좋아해서 하는 친구들부터 걍 해보자고 따라 나선 저까지 ㅋㅋ.. 전 어리버리 한 놈중에 한명이었는데 처음에는 그다지 농구에 재미를 못 붙이다가 차츰 차츰 재미를 붙이게 된 케이스. 학교로 다시 돌아간다면 농구를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당구 - 중2 때 친구넘 따라 처음 당구장을 가봤었습니다. 다들 당구장 가면 칠판이 당구대로 보이고 천장이 그렇게 보인다던데 솔직히 그건 좀 뻥인거 같구요. 하지만 당구장에 있을 때만큼은 시간이 너무 잘가고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었습니다. 워낙 똥고집이 쎈 탓에 가르침을 받기보다 기본기 몇개 익히고 내 맘대로 쳤었습니다. 덕택에 당구장 다닌 만큼의 실력이 안 된다고 쿠사리 많이 받았죠. 120 정도 칩니다.
수영 - 수능치고 나서 배우게 된 수영. 수영은 하면 할수록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수영장을 별로 친하게 여기지 않으시는분께 꼭 배워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수영장 가면 쪽팔려요^^ 수영장을 계속 돌다보면 수영을 하면서 땀이 나는 것을 느끼는게, 아 그 느낌이 최곱니다. 꼭 배워 보세요
세가지 Mantra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마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것이다.
기쁜일이나 슬픈일이 찾아오면 그것들또한 머지않아 사라질것임을 명심하라. 어떤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일이 일어난다해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않을 것이다.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려거든 신이 도와줄것이라고 말하지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