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마일리지 수상 ^^ :: 2009/02/28 19:52![]() 친절하게 업무했다고 회사서 상도 다주네요. ㅋ 이번에는 2위를 했지만 담번에는 1위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항상 스마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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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LB 나의 삶 10]세월에 도전장 던진 최향남 :: 2009/02/27 13:46민훈기 기자님 기사를 긁어왔습니다. 너무 가슴이 찡해서.. 정말 존경할만한 선수입니다. 최향남은 98년부터 해외 야구 도전을 꿈꾸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말 우스울지 모르지만 제 느낌입니다. 98년 들어 야구가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던지는 대로 들어가고 잘 치지도 못하고. 이 정도 볼이면 여기서 똑같은 선수들과 계속 하는 것보다 메이저에 한번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첫 도전은 2003년이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일본에서 연 트라이아웃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2004년에는 대만의 라뉴 베어스에 트라이아웃을 했는데 연락이 없다가 기아와 사인을 하고 나니 연락이 왔습니다. 계속된 실패로 이제 힘든가 하는 생각도 들었을 때인 2005년 가을에 다시 한번 기회가 왔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에서 일하는 이승준 스카우트가 연락을 해왔고, 가서 트라이아웃을 했는데 너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던지는 것을 두 번 보고는 OK가 났습니다. 그 때 벌써 서른넷이었는데 체력적으로나 문제가 없었느냐고 묻자 “97, 98년만큼 던지면 충분히 된다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물론 몸이나 구속이나 여러 가지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반면에 경험과 노하우는 또 쌓였으니까요.” 행복했던 트리플A와 롯데 2006년 시즌 인디언스의 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지만 결국 메이저리그의 기회는 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고된 것이 마이너 생활인데 최향남은 그 때가 너무 행복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며 창밖에 비춰지는 풍경도 그렇고, 야구장에 한국 팬들이 아닌 외국인들이 앉아 있는 것도 그렇고. 내가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있고나 그런 생각들이 모두 정말 행복이었습니다. 메이저엔 못 갔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생각하니, 아직은 준비가 덜 됐거나 이 길이 아닌가보다 했죠. 그래도 참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롯데에서 37게임을 뛰면서 2승에 9세이브, 3홀드를 기록하며 재기했고, 시즌이 끝나자 그는 또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이번에는 중남미까지 날아가 도미니칸 윈터리그에 참가했습니다. “게임도 많이 못 뛰고 연봉만 받고 왔습니다.(웃음)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고요. 관중들의 열기는 너무 좋았는데 시설은 정말....... 화장실을 못 갔으니까요. 파리도 장난이 아니고.(웃음) 결국 경기 도중에 쓰러져 태어나서 처음 앰뷸런스로 실려 갔어요.”
도전은 마지막이 없다! 그리고 LA 다저스와 두 번의 트라이아웃을 했지만 역시 실패였습니다. 그런데 다저스 트라이아웃 때 샌프란시스코와 세인트루이스에서도 스카우트가 왔고, 결국 카디널스에서 기회를 주겠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야구 선수 최향남의 인생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다는 것은 현재는 유일하고 최상인 목표입니다. “지금 목표는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것을 이뤄야만 50대 60대에 추구하는 인생 목표에서 기반이 차곡차곡 채워질 것 같습니다.” 물론 실패의 두려움은 있습니다. “그런 생각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안됐을 때는 수긍하면 되지만 지금은 분명히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갑니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던지니까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분위기는 잘 되가는 것 같아요.” 올 해 어떤 결과가 나오든 최향남은 내년에도 또 그 후에도 선수 생활을 할 생각입니다. “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선수로 다시 뛸 것입니다. 올 해는 실패해도 국내에서는 뛸 수 없지만 내년에는 다시 롯데로 돌아가겠지요. 사실 저도 궁금하네요.(웃음)” 그러나 최향남의 계획은 미국에서 2,3년 하고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1,2년을 더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만약 2,3년을 버텨낸다면 최상의 몸을 만들어 전력투구하면 조금 더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국내 프로에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철저한 몸관리와 긍정의 힘 최향남은 몸 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38세의 나이에 그런 꿈도 꾼다는 것조차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때론 한계도 느끼고 노쇠 현상이 오나 긴장도 됩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다보면 또 극복이 됩니다, 술 담배 안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한달 쯤 하면 몸이 돌아오는데 20일쯤 하다가 지쳐버리면 끝이거든요. 그런 고비를 넘기는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아요.” 국내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아 장기계약도 맺고 했으면 훨씬 편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향남의 생각은 다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화려한 곳이나 큰 무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선택의 기로가 왔을 때 바로 바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변화가 있는 것이 재미있는 인생인 것 같아요. 똑같은 것이 반복되는 인생은 재미없잖아요. 야구도 새롭고 강한 선수들과 상대도 해보고 또 다른 문화도 배우고 좋잖아요.” 늘 긍정적인 성격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것도 많이 있었지만 바뀌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지혜를 배우는 것이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하느님 이야기도 했습니다. 도전이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인 38세 노장 최향남이 빅리그 마운드에 서는 순간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성공 여부를 떠나 그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룬 후회 없는 야구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최향남은 행복한 야구 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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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교역 석달만에 20% 급감 :: 2009/02/27 08:47/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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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대산업 구조조정안 확정 :: 2009/02/27 08:42/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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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자 500만명 돌파…1년새 200만명↑ :: 2009/02/27 08:40/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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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은행 국유화] 버냉키의장 부인불구 투자자 갈팡질팡 :: 2009/02/26 08:39/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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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不에 짓눌린 월가…사실상 공황상태 :: 2009/02/25 09:20/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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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전방위 시장개입 :: 2009/02/25 09:19/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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